
허니 버터 브레드(5,500원) - 탐탐하면 허니 버터 브레드라더니 과연 명불허전!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빵과 달콤한 생크림의 조화가 환상적이다. 둘이 먹기에는 조금 모자라고 혼자 먹기엔 많은 양인데 가격까지 저렴! 사랑에 빠질 것 같다.

델리 프레즐(3,700원) - 허니 버터 브레드로는 모자랄까봐 시킨 델리 프레즐. 피자 같은 맛이 난다. 쫄깃한 식감이 좋다. 허니 버터 브레드보다 델리 프레즐이 짭조름한 게 입맛을 당겼지만 내 취향은 허니 버터 브레드 쪽. 허니 버터 브레드가 달다고 해서 프레즐은 덜 단 걸로 고른 것이 델리 프레즐인데 다음엔 달달한 프레즐도 먹어 보고 싶다.

바닐라 탐앤치노(4,500원) - 커피빈의 퓨어 바닐라 아이스 블렌디드 같은 맛일 줄 알았으나 역시 커피가 들어 있었다. 커피 들어간 음료를 안 좋아해서 주문은 실패. 맛은 괜찮았다. 음료는 페이야드처럼 어지간히 별로가 아니고서야 맛 구별도 잘 못하겠다. 저렴한 가격에는 다시 한 번 눈물.
탐앤탐스는 처음 가본 프랜차이즈 카페였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.
태그 : 음식


덧글
레이라 2012/02/05 15:28 # 답글
전 탐탐에 가면 무조건 프렛즐을 먹었었거든요. 델리로요 ㅎㅎ 허니버터브레드는 커핀그루나루가 맛있으니까 시켜볼 생각도 안했었는데, 다음엔 프렛즐 하나, 브레드 하나 시켜놓고 놀아야겠어요 :D
희미 2012/02/05 17:50 #
델리가 탐탐 프레즐 판매 1위더라고요 :D 커핀그루나루 허니 버터 브레드도 맛있다는 이야기 자주 들었는데 저희 동네에는 커핀그루나루가 없어서ㅠㅠ 다음에 가보려고 해요!